부제 : 1기2차 피씬 친구들을 보내며

기술은 행위를 정의 합니다.
온라인에서 기술이 하는 역할은
“사용자로 하여금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언택트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누구는 공부를
누구는 상담을
누구는 데이트를
누구는 시청을
누구는 일을
누구는 놀이를
누구는….
“시간은 똑같고, 남들보다 먼저 미래기술을 배우고 현장으로 나가고 싶어요..
어떤 기술을 먼저 익혀야 할까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답은
내 주위에 가장 필요한게 뭔지, 그것을 찾아내서
거기에 맞는 기술을 기술이 무엇인지 찾는 행위 가 아닐까 합니다.
청동기 보다 철기가 좋다는건
역사를 공부해서가 아니라
살아 남을려고 내 주위부터 살피면서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저는 자주 합니다.
그럼 !!!
무엇을 배워야하는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그게 학교이던 , 기업이던
살아가는 모든곳에는 똑같이 있습니다.
오늘 한달 동안 피씬 기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주입니다.
그리고 러쉬평가의 마지막 날입니다.
“교육생 여러분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