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가 AI를 만든다

Part 01 [유튜브 바로가기]

SF 속 인공지능과 실제 개발되는 인공지능의 차이?

그 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차를 예로 살펴봄으로써 이해를 돕고, 명사들이 경고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사회가 별 근거가 없음을 살핀다.

Part 02 [유튜브 바로가기]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해 작동해야 하지만, 대표적으로 편향과 차별 같은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대표적인 사례를 분석한 후, 블랙박스 문제로 알려진 문제를 점검해 본다.

Part 03 [유튜브 바로가기]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생성 인공지능, 추천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기술의 명과 암을 살피고, 알파고가 사실은 두 개의 별개 버전임을 이해해 본다.

Part 04 [유튜브 바로가기]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인간의 영역을 넘볼 수 있다는 공포도 크다. 인공지능의 예술 창작, 인공지능 판사, 인공지능 의사는 과연 실현될 것인가?

Part 05 [유튜브 바로가기]

인공지능은 급변하는 시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노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인류에 닥친 여러 위기와 변화를 맞아 인공지능을 인류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Part 06 [유튜브 바로가기]

인공지능이 감정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통점과 차이를 알고 싶어 제기되는 대표적 질문이다. 감정이란 무엇이며, 영화 ‘Her’에서 그려졌듯 인공지능과 교감하는 문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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