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멀리 다른 나라에서 손님이 오셨다

PM (Program Manager)오늘은 비개발직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비개발직군이라고 하지만 개발은 컴퓨터와의 대화라면 PM은 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하다.
세상에서 사람과 소통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지 않았던가!!

오늘은 하나 하나 상세하고 알아 듣기 쉽게!

오늘은 우리 42카뎃이 처음 듣는 분야의 이야기여서 알아듣지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실생활에서 경험 했을 법만 일들로 비유해주시면서 스텝바이스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하시다가 혹시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신지 꼭 확인하시고 다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만남을 통해 직무에 대해 구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터득 했습니다.

언제까지 누가와 무엇을 넣는가? (프로젝트 매니저)
공통사항이 있진 않은지? (프로그램 매니저)
비지니스 언어를 – > 테크닉 언어로 바꾸는 중요한 중간 과정의 업무에 관한 것!

42내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비지니스언어를 테크닉언어를 바꾸는 과정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다음에 오시면 꼭 인터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커스텀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이용한 PM 이해하기

참고로 PM (Program Manager)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각자 무엇을 느끼는지 정답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면서 PM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론보다는 실생활에 가까운 예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오늘의 후기

오늘은 후기가 말도 안되게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위의 소개 과정중에 많은 것을 넣지 않아도!!
되어서 헤헤 편안하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42의 천사 올리비아님의 후기!

yujo
수다콘 후기
커밋 컨변션에 대한 얘기로 이야기의 물꼬를 틀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앵귤러 컨벤션을 기본으로 한 커밋 메세지를 작성하면서 이전에 제가 남기던 커밋 메세지들이 얼마나 안 좋은지에 대해 깨닫게 됐다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멘토님에게 커밋을 현재는 기능 단위로 남기고 있는데 이 방법이 괜찮은지, 아니면 더 작고 세세하게 쪼개서 커밋을 남기는게 좋을지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얘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Git flow, Jira, Jenkins 등 형상관리와 배포에 대한 얘기까지 진행됐습니다. 평소 Git flow, Jira 등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현업에서 해당 툴이나 전략을 사용하는 이유와 역할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했습니다. 멘토님께서 직접 Jira의 티켓 발행, 이슈 관리 등 다양한 예시들을 보여주신 덕분에 Jira가 어떤 역할을 하고 그 역할 때문에 사용을 하는구나 하는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A/B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실제 운영중인 서비스의 배포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유익한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 얘기를 나눈 후 제가 개발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에도 다양한 전략을 적용해서 개발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루아침에 Git flow, Jira, Jenkins, CI/CD 모두 적용하진 못 하겠지만 Git flow같은 비교적 접근이 쉬운 방법들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스터디 떄문에 어제 수다콘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나간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평소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들에 대해 알게 되고 시야도 한층 더 넓어진 기분입니다! 이렇게 유익한 수다콘을 앞으로 못 듣는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동안 저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