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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2020 INNO-CON의 시작
  3. 2020 INNO-CON의 여정
    – 업무 분담
    – 프로젝트 관리
  4. 2020 INNO-CON 에피소드
    – 디자인/키비주얼 컨셉
    – 홈페이지 구축
    – 예고편 제작
    – 응답하라 42 network!
    – The hottest content
    – INNO-CON 저격수?
  5. 2020 INNO-CON 성과
    – 결과 보고 (기여 인원, 소요비용, 조회 수, 만족도 조사 결과 등)
    – 아쉬웠던 점

+ 2020 INNO-CON 서포터즈 소개
+ 2020 INNO-CON 다시 보기
+ 2020 INNO-CON 사진첩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42 SEOUL의 Olivia입니다 :)))

모름지기 ‘회고’라는 것은 행사 직후에 해야 마땅한데, 두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야 “2020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컨퍼런스(INNO-CON)” 회고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에서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제작 및 서포터즈 운영을 담당했었는데요, 기획 초기부터 2020년 12월 8일 행사 당일을 거쳐 어떻게 마무리했는지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부디 이 회고가 앞으로 지속될 INNO-CON의 진화와 발전에 작은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2020 INNO-CON의 시작

2020 INNO-CON은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방식이었던 IT 컨퍼런스들을 벤치마크하려 했습니다. 아주 큰 오디토리움에서 훌륭한 연사분들을 모시고 좋은 스피치를 듣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아직은 카뎃분들이 조금 더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부 의견과, 아직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재단의 사업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결론을 통해 차별화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야 했습니다.

거기에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COVID-19 사태로 인해 추이만 계속 살피다가 결국 온라인 기반의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방식으로 변경하고 나서야 입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검토를 거쳐 8월 중순에 제안요청서(RFP)가 완성되었고, 8월 31일에서야 비로소 본공고가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 게시되었습니다.

사실 연말에는 워낙 많은 컨퍼런스가 몰리다 보니 일정이 가능한 기획사를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3개 업체에서 2020 INNO-CON 용역 사업에 지원하였고 이들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기술평가를 거쳐 9월 중순에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추석 연휴가 끼인 데다가 해당 선정 업체가 앞서 수행하고 있던 타 기관의 컨벤션 행사가 막바지였던 탓에 두 차례의 기술협상을 끝내고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은 10월 20일이 되었습니다. (두둥, 아무것도 시작을 못 했는데 행사가 워킹데이 기준 35일밖에 안 남은 상황인 거죠!)


2020 INNO-CON의 여정

< 2020 INNO-CON 프로그램표 초안 >

[2020 INNO-CON 업무 분담]

행사 기획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기획팀, 이노콘 서포터즈
행사 홍보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대외협력팀, 이노콘 대행사
자체 제작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 이노콘 서포터즈
사전 콘텐츠 촬영 준비 및 편집본 검토 : 교육기획팀, 이노콘 서포터즈, 이노콘 대행사
라이브 행사 준비 및 운영 보조 : 교육기획팀, 이노콘 서포터즈, 이노콘 대행사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 : 이노콘 대행사

2020 INNO-CON을 위해서 재단에서는 프로그램 기획 및 연사 섭외를 교육기획팀이, 홍보는 대외협력팀이 담당하게 되었고, 홈페이지 제작 및 행사 운영은 대행사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노콘 서포터즈가 중간중간 꼭 필요한 콘텐츠의 기획/촬영/편집과 같은 다양한 롤을 맡아 주었습니다.

우선 위의 표와 같은 전체적인 초안을 가지고 11월 1주부터 본격적으로 사전제작 콘텐츠 촬영과 라이브 참여연사 섭외에 돌입하였습니다. 가장 공수가 많이 들었던 작업은 ‘사전제작 콘텐츠 촬영’이었는데요, Global 42 network와도 소통이 필요했고 42 SEOUL 카뎃, Ecole 42 Alumni, 파트너 기업,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추진 프로젝트 참여 전문가분들과 협업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사실 발표 형식의 기존 오프라인 컨퍼런스에서는 섭외리스트만 대행사에 넘겨주면 그들이 행사 소개, 필요한 사항 요청, 후속 조치까지 진행이 되는데, 우리의 기획안으로는 주어진 시간 내에서 섭외부터 프로그램별 핵심 메세지 수집을 재단 담당자가 직접 진행해야 했기에,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전협조를 구하고 핵심 메세지를 체크하고 다른 참가자와의 메세지가 중복되는지도 체크하여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촬영본을 편집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지라 일정이 엄청나게 빠듯한데 35일 중 13일을 촬영감독님과 이곳저곳을 누비며 촬영하느라 촬영감독님이 매일 1시간 정도만 새벽 쪽잠을 주무시면서까지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 INNO-CON 프로젝트 관리]

2020 INNO-CON을 위한 협업 툴은 주로 Slack, Collabee, Jitsi, Gmail 을 활용했습니다. Jitsi를 활용하여 화상 회의를 하고, Gmail과 Slack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였고, Collabee를 통해 프로젝트 세부 사항을 기록하고 진행사항을 관리했습니다. 1주 단위로 전반적인 진행 상황 체크 및 일정 조율, 결과물 공유를 진행했습니다.

< 2020 INNO-CON 협업툴 1. Slack >

< 2020 INNO-CON 협업툴 2. Collabee >

< 2020 INNO-CON 협업툴 3. Jitsi >

< 2020 INNO-CON 협업툴 4. Gmail >

2020 INNO-CON 에피소드

[Episode #01] Key Visual of 2020 INNO-CON

이번 INNO-CON이 1회이다보니 디자인 컨셉이나 키비주얼 방향을 정하는데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능성’있는 교육생들이 성장하고 있는 ‘학교’라는 이미지를 살려 알록달록하게 형상화하여 만들지, 타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컨퍼런스처럼 깔끔한 일러스트 스타일로 갈지, 글로벌 IT 기관들의 컨퍼런스를 벤치마크해서 로고에만 집중해서 세련되게 갈지, 42의 느낌을 살려 키치하게 디자인할지 등등 여러 안이 나왔고, 다양한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디자인 전문가분과도 만나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Key visual concept A안 – “Seed of Innovation”
“Seed of Innovation”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교육생의 다양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여러 형태와 색깔로 표현하였고,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안착하여 함께 성장하는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코자 하였다.
“Seed of Innovation”의 로고 디자인 후보안입니다.
Key visual concept B안
B안의 디자인은 Microsoft 사의 Build 컨퍼런스를 참고하여 의뢰하였으나 디자인 유사성이 우려되는 결과물을 제안받아 최종 drop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번의 수정 끝에 지금의 PC통신 감성의 INNO-CON 키비주얼 컨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Episode #02] INNO-CON 홈페이지 구축

홈페이지 집중 구축 일정이 대략 1주일이어서 굉장히 촉박했고 행사 홍보를 위해서는 구축이 완료되어야 했기에 심리적인 압박감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디자인 확정 일정이 늦어지면서 홈페이지 일정도 지연되었는데 디자인 컨셉안만 미리 상반기 내 기획되어 있다면 이 부분은 추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홈페이지가 오픈하고도 충분한 테스트 기간이 주어지지 않아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지속해서 개비하는 와중에 2020 INNO-CON 홈페이지의 불편한 UI/UX를 경험한 외부 DevRel분들이 ‘이번 INNO-CON 디자인 컨셉으로 미루어보아 일부러 사용자 경험 배려가 없던 시절을 재현한 것 아니겠냐‘라며 웃어넘기는 웃픈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하하하ㅠㅠ)


[Episode #03] INNO-CON 예고편 제작

디자인 작업이 늦어지면서 최종 홍보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면서, 급하게나마 15초짜리 티저(teaser)를 만드는 걸 생각해냈는데요! 쉽게 생각했다가 큰코 다칠 뻔 했던 예고편 제작기!!! 예고편은 ‘12월 8일 개최되는 이노콘에 초대한다 by 이민석 학장‘이라는 메세지를 코드로 녹이게 되었고, 각자의 코딩 스타일이 모두 달라 협의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완성도 있는 작업을 위해 한땀한땀 아주 예쁘게 수작업으로 마무리 디자인하였고 타이핑 소리까지 직접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옴으로써 15초짜리 예고편이 제작되었습니다.


[Episode #04] 응답하라 42 Network!

오전 세션의 포문을 여는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Ecole 42 교장 소피 비제를 선정하였는데 거기에다가 글로벌 42 캠퍼스 교장분들의 인터뷰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42 network에 협조를 구하는 일이었는데요, 성격이 급한 우리와 달리 느긋하게 일처리를 해주는 그들을 떠올리니 정말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간의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42 network의 파비앙(head of 42 communication)은 빠르고 적극적으로 저희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덕분에 일정에 문제없이 글로벌 42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Fabienne은 이번 INNO-CON을 짧게나마 재밌게 지켜봤다는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Dear 42 SEOUL,

I have the chance to see the video of the conference (not all the 8 hours sorry ;-)) Congratulations, it sounded very interesting!!

I have the impression that everything went well and that you had a lot of people.

Have a great day. 

Best regards, 


[Episode #05] The Hottest content – “A day of 42 SEOUL Cadet”

이번 2020 INNO-CON에서 가장 핫했던 콘텐츠를 뽑으라면 바로바로 42 SEOUL 카뎃이자 INNO-CON 서포터즈인 heom님이 불꽃남주로 활약했던 “42 SEOUL 교육생의 하루” V-log였죠!

V-log 제작을 위해 서포터즈분들이 자체적으로 설문을 구성하여 42 SEOUL 교육생들의 주거 지역, 즐겨마시는 음료, 좋아하는 개포동 맛집, 보유 후드티 및 스티커 개수, 월렛 포인트 등을 조사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통계가 V-log 곳곳에 반영되어 있고 <42 SEOUL Blah Blah>라는 자료로 소개되면서 42 SEOUL 예비교육생과 적응 중인 분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들이 제공되었습니다.

< 42 SEOUL Blah Blah >

[Episode #06] INNO-CON 저격수 = 이호준 멘토님?

2020 INNO-CON 오전 세션의 마무리는 “전문가 대담”이었는데요, 김수보 멘토단장님, 이호준 멘토님, 오종인 멘토님이 자리해 주셨죠. 여러가지 유용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와중에 이호준 멘토님이 “개발자 본인이 죽더라도 서버는 절대로 죽으면 안 된다“라는 촌철살인을 날리고 있는 타이밍에서 INNO-CON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하는 아주 웃픈 사태가 발생하였답니다.

이호준 멘토님이 이 사태를 알고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있었는데요, 정말 의도치 않게 타이밍이 맞게 그 말씀을 하셔서 저희도 현장에서 눈은 울고 입은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ㅎㅎ)


2020 INNO-CON 성과

[2020 INNO-CON 결과 보고]

1. 행사 기여자 114명
– 행사를 개최하는데 42 SEOUL 교육생 51명, 인터뷰이 36명이 참여하였고, 운영 조직 27명이 투입되었습니다.

2. 행사 전체 소요비용 146,700,000원
– 행사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든 부분은 “영상 제작 및 편집비”(15.0%)였는데요, 2020 INNO-CON은 타 컨퍼런스와 달리 사전제작 영상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상보다 적게 비용이 들어간 부분은 “연사 및 인터뷰어 섭외비”인데요, 다수의 연사분들이 별도의 보수 없이 참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스튜디오 대관비, 전문사회자 섭외비는 자체 시설과 인력을 통해 절감하였습니다.
– 이렇게 행사를 개최하는데 총 일억사천육백칠십만원(146,700,000원/VAT포함)을 사용하였고,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행사장 시스템 조성 및 운영 : 17,010,000원 (11.6%)
(2) 행사 관련 제작물 : 12,680,580원 (8.6%)
(3) 영상 제작 및 편집 : 23,500,000원 (16.0%)
(4) 번역 : 4,400,000원 (3.0%)
(5) 홈페이지 구축 : 10,000,000원 (6.8%)
(6) 온라인/미디어 홍보 : 7,500,000원 (5.1%)
(7) 현장 인력 및 사무국 운영 : 2,800,000원 (2.0%)
(8) 연사 및 인터뷰어 섭외비 : 12,530,003원 (8.5%)
(9) PCO 전문인력 인건비 : 21,908,807원 (15.0%)
(10) 공과잡비 및 일반관리비 : 8,986,351원 (6.1%)
(11) 기타 : 12,131,574원 (8.3%)

3. 동시간 최고 접속자 수 190명 / 누적 조회수 5,000회 이상
– 동시간대 접속자 수를 100명 정도 유지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힘든 부분인지라, 행사 전부터 100명만 넘으면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습니다. 교육생분들도 많이 시청해주셨지만 협력기업 담당자분들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인증(?)캡쳐샷을 보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시청이 어려웠던 분들이 아카이브된 영상을 시청하면서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가 5,000회 이상 달성하였습니다.

4.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 성과 대내외 홍보
– 이번 INNO-CON을 통해서 한해 동안 42 SEOUL에서 어떻게 예비개발자들이 학습하고 활동해왔는지, 소프트웨어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및 커뮤니티와 함께 생태계 발전에 어떤 부분에서 기여하고 있는지를 처음으로 종합하여 대외에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5. 만족도 조사 결과

– 2020년 12월 9일(수)부터 12월 14일(월)까지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Google 설문을 통해 진행되었고 총 200명의 참가자가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참가자 연령대 : 20~30대(72.5%) > 31세~40세(15.0%) > 41~50세(7.5%) > 10~20세(3.5%) > 51~60세(1.5%)
(2) 참가자 유형 : 일반참가(87%) > 기업 (5.5%) > 교육기관 및 학회(4.5%) > 연구기관(1.0%) > 언론사 (0.5%) > 기타
(3) 관심 분야 : 42 SEOUL(38.0%) > S/W개발자(20.0%) > 코딩(19.5%) > S/W취업(9.5%) > S/W교육(8.5%) > 새로운 소프트웨어 학습 시스템(4.5%)
(4) 유입 경로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홈페이지(38.0%) > SNS(37.5%) > 주변 소개(10.5%) > E-mail 및 초대장(10.0%) > 유관기관 홈페이지(2.5%) > 기사 및 광고(0.5%) > 홍보 포스터(0.5%) > 검색(0.5%)
(5) 참가 동기 :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36.9%) > 정보수집(34.8%) > 새로운 지식 습득(20.7%) > 관련 업계와의 네트워킹(6.1%) > 업무 향상(1.0%) > 기타(0.5%)
(6)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 Top 3 : Global 42 소개(68.0%) > 42 SEOUL에 대한 모든 것(67.0%) > “왜 42인가”(65.0%)
(7) 가장 적게 시청한 콘텐츠 Top 3 : 기업 광고(31.0%) > 개발 생태계 지원 콘텐츠 제작기(35.0%) > 슬기로운 커뮤니티 생활(38.0%)
(8) Global 42와 42 SEOUL에 대한 이해 정도 : 평균 4.42점 (5점 만점 기준)
(9) 42 SEOUL 교육생에 대한 이해 정도 : 평균 4.31점 (5점 만점 기준)
(10) 재단과 함께 하고 있는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이해 정도 : 평균 4.14점 (5점 만점 기준)
(11) 재단의 개발자 생태계 지원 활동에 대한 이해 정도 : 평균 4.24점 (5점 만점 기준)
(12) 차기년도 컨퍼런스 참가 의향 : 전원 “YES” 100% 응답

[2020 INNO-CON 아쉬웠던 점]

1. 42 SEOUL 외 사업 성과 부족
여러가지 이유로 42 SEOUL 외 추진했던 사업들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 하면서 42 SEOUL 진행상황을 제외한 성과 포인트가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2. 사전제작 콘텐츠 자막 작업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인터뷰이의 말씀을 자막으로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질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자막이 있었다면 오후 세션에서 조금 더 시청자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편집된 콘텐츠
촬영을 하고보니 일부 콘텐츠는 꽤 촬영을 길게 했음에도 초기 기획단계에서보다 메세지가 약한데 추가 섭외나 재촬영을 할 물리적인 시간이 없고, 또 일부 콘텐츠는 너무 좋은 메세지가 많았지만 정해진 프로그램별 시간에 맞춰 늘이거나 누락시킬 수 밖에 없는 컷들이 생겨서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별도 콘텐츠로 공개하면 좋을 것 같아 모든 촬영 영상을 전달받아 적당한 때에 풀어낼 계획입니다.

4. 홍보와 홈페이지 개발
다양성이 부족한 홍보 채널과 채널별 전략이 부족하여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지 못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차년도 행사에서는 반드시 보완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홈페이지 개발 관련해서는 절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없어야 하고, 모바일에도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조금 더 동적이면서 간결한 홈페이지로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구글캘린더에 일정 등록’을 적용 못 했는데 내년부터는 꼭 적용되면 좋겠네요 🙂
+ 홈페이지 도메인이 애초 희망사항과 달리 innocon.co.kr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 부분은 행사 종료 후 아카이빙 단계에서 재단의 오종인 멘토님께서 innocon.io 도메인을 추가 확보해 주셔서 happy하게 해결되었습니다.

+ 2020 INNO-CON의 주역 !

INNO-CON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

2020 INNO-CON에 있어 빠질 수 없는 INNO-CON 서포터즈 10인을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INNO-CON 서포터즈는 10월 31일 42 SEOUL Slack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10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hakang, soooh, inyang, sumoon, samin, yomoon, sohelee, dongklee, hhan, heom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0 INNO-CON 서포터즈 모집 >


2020 INNO-CON 서포터즈는 11월 3일(화) 첫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총 14회의 정기 미팅을 거치며 26일간 함께 행사를 준비.운영했으며, 쉽지 않은 COVID-19 상황에서 정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마무리하며 진행한 랜선회식 겸 연말파티에서 서포터즈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2020 INNO-CON을 경험하고 느낀 소회를 얘기해 주세요” 라구요 🙂 이에 대한 서포터즈분들의 인터뷰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Q1] 여러분이 2020 INNO-CON을 통해서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 hhan > 연초에 피신(La Piscine)으로 시작해서 연말에 이노콘을 통해 42 SEOUL에서의 일 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행사를 준비하며 IT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한 서포터즈 동료들이 생겨 기쁘게 생각합니다.
  • sumoon > 저도 서포터즈분들과 Olivia님과의 만남, 그리고 이런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접 참여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아니었다면 이런 행사 기획과 운영이라는 실무적인 경험을 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의 한계와 발전과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 heom > 서포터즈 여러분들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42 SEOUL 카뎃의 V-log 주인공도 해보고, 유튜브 스타도 되어봤어요!
  • hekang > 처음으로 매니저님, 서포터즈들과 행사를 기획해보고 준비한 경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에서 1년간 어떤 일을 하였고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기획하며 준비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게된 것이요!
  • sohelee > 대단했던 회의 도시락, 서포터즈 굿즈, 아싸탈출(다들 짱짱맨^^), 처음으로 1시간짜리 라이브 인터뷰를 IT기업의 CTO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볼 수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방문 인터뷰를 직접 참관하면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inyang > 회의 때 먹은 맛있는 도시락🍱, 굿즈⌨️, 여러 🎁이벤트(굿~) , 올리비아님과 서포터즈 여러분~~~~~~^^ (짱짱~~~~!!!), 그리고 쉽게 해보지 못할 여러 경험들 – 온라인 행사 기획 및 진행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쪼끄만 방송국📽을 옮겨놓은 것 같았습니다. 개발환경과 IT 생태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및 전문가들과의 만남이 즐거웠고, 행사 종료 후 동료 카뎃들로부터 “이노콘에 나오셨던 분이시죠??”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INNO-CON은 42 SEOUL에서 유명인이 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dongklee > 1)  온라인 컨퍼런스 기획 과정 참여 경험, 2) 42 알럼나이, 멘토, 현업 개발자 등 다양한 분들의 인터뷰를 참여하면서 엄청난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 soooh > “42 SEOUL 교육생의 하루” V-log 영상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였는데 무척 힘들었지만 또 그만큼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 촬영 현장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 samin > 서포터즈 동료분들과의 교류와 IT 관련 행사가 준비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 yomoon> 기존에 모르고 지냈던 새로운 카뎃분들과의 교류! 친밀감! 그리고 이노콘 행사 중 오전🌅 세션을 준비하면서 1기로 시작한 지난 42서울의 반년에 가까운 시간🕒을 되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하며 반년을 지내왔는지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되는데 이러한 컨퍼런스가 어떻게 기획되고 준비되는지 A to Z 전반적인 과정을 지켜보며 직간접적인 참여를 했다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 olivia > 행사 운영을 총괄하고 서포터즈 분들과의 협업을 리딩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말 한순간 한순간 모두 다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단, 행사 대행사, 서포터즈, 참여연사, 촬영팀 등 다양한 관계자분들 사이에서 소통과 협업의 어려움을 절실히 깨닫게 된 적도 있구요(ㅎㅎ),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건 처음이라 좌충우돌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2020년을 돌아보며 저희 재단이 걸어온 길을 정리하고,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할지를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종료된 후, 정말 많은 내외부 관계자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 모든 것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에 그 분들이 제게 너무 소중한 인연으로 남았습니다.

[Q2] 이노콘 준비단계에서 예상한 부분과 실제 행사 간에 달랐던 점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 hhan > 컨퍼런스 준비를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고, 프로그램별 배정 시간도 타이트했는데다가 여러 변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타임테이블이 계속 변경되는 부분들이 어려웠습니다.
  • sumoon> 예상보다 시청자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재단의 첫번째 교육 프로젝트인 “42 SEOUL”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 어렵게 진행되었는데, Jitsi, Slack, 콜라비 등의 협업툴을 통해 지속적으로 작업을 서로 공유한 덕분에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홍보 및 운영에 필요한 홈페이지 개발이 늦어진 부분이 아쉬운데, IT 커뮤니티 행사에 대한 대행사의 부족한 이해를 더 돕기 위해 조금 더 다양한 레퍼런스를 우리가 제공했다면 신속한 결과물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eom>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라 자칫 지루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로 보니 유익하고 재미도 있고 시청자도 잘 나오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hekang> 타이트한 일정으로 인해 중간중간 발생하는 이슈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sohelee> 급작스러운 COVID-19 방역 단계 격상으로 인해 기존에 기획했던 내용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가 진행된 부분이 있습니다.
  • inyang > 기존 기획안들을 충분히 빌드업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행사에서 이노콘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었어서 주어진 시간 안에 그 차이를 좁히는 데에 쌍방에서 많은 품을 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결과물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 dongklee > 기획+촬영+리뷰가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서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 soooh > 행사 기획 초반에 보낸 시간들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도 서포터즈가 있다면 일정을 조금 더 일찍 잡아서 탄탄한 계획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행사가 주도적으로 작업을 하기보다는 서포터즈가 제안한 디자인과 레퍼런스를 참고만 하며 완성된 수준이라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실시/준비하는 사업들이 많은데 그 사업 계획들이 밀리면서 너무 42 SEOUL만 많이 노출된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전 세션에 대한 후기가 좋았는데, 기획 초기에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션을 구성한 부분이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samin >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뒤로 갈수록 인터뷰 촬영 때마다 거의 실시간으로 질문지를 드리게 되었는데, 미리 질문과 답변 리스트를 받는 형식이 안정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 yomoon > 초기 기획했던 콘텐츠에서 갈수록 많이 빠지고 변경되었는데,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수정이 어려운 부분도 많았고, 또 촬영일정 조율도 어려운 등등의 외부 요인으로 기존 기획한 틀에서 변화가 좀 잦았던 것 같습니다. 
  • Olivia > 상반기에 기획해둔 오프라인 방식의 컨퍼런스가 도무지 약화되지 않은 COVID-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기반의 행사로 변경되면서 기획 단계에서 정말 많은 레퍼런스를 체크했는데요, 온라인 컨퍼런스라고 해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또 재단의 첫해 성과를 소개하기엔 적합한 형식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의 하이브리드 스토리텔링을 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적임자를 섭외하러 다니고, 촬영하고, 촬영본을 수십번씩 돌려보며 우리의 메세지에 맞춰 여러번 편집했습니다. 사실 입찰이 이루어지고 대행사가 선정되었음에도 여러 변수로 인해 제대로 행사 준비 추진을 못 하는 상황이 있었던 점이 지금도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주어진 그 시간 내에서 충분한 시간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꼭 저희 재단의 사업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고, 이 구성이 맞다고 판단했기에 밀어붙였으나,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인데 너무 무리하게 모든 부분에 있어 힘을 줬던게 아닐까 하는 반성이 들긴 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대행사가 대형 기획사인 편임에도 INNO-CON 구성이 빡세고 또 주어진 시간과 예산으로는 힘들다고 난색을 표할 때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저희는 확신을 가지고 꿋꿋이 밀어붙였습니다. (여기서 강한 믿음을 주시고 또 어려운 부분들은 직접 해결해주신 조현나 팀장님께 특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촬영감독님은 행사 당일 아침 7시까지 50시간 넘게 못 자고 편집을 계속 하셨고, 평일/주말, 주간/야간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업무를 계속 소화해야 할 정도로 타이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가 원했던 느낌과 포인트가 최대한 살았다는 부분에서 만족스럽습니다.

[Q3] 이노콘에서 계속해서 지속해나갈 부분과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hhan > 살릴 것 : 카뎃들이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컨퍼런스, 맛있는 회의 도시락과 풍부한 지원! + 갓리비아, 42의 이야기 / 버릴 것 : 타이트한 일정, 코로나🦠, 홈페이지 개발 전체 + 외주
  • sumoon> 살릴 것: 맛있는 회의 도시락과 카뎃 중심의 제작 방식! 그리고 기업 연계 행사! / 버릴 것: 홈페이지 외주 업체, 홈페이지 그 자체. 그리고 홍보 방식(인스타 매체에 대한 이해 부족)
  • heom > 살릴 것 → 킹왕짱리비아222, 킹리비아 왕리비아 퀸리비아 짱리비아 아싸라비야 / 버릴 것 → 타이트한 일정44444, 홈페이지 외주업체(잦은 오류 + 당일날 서버 터짐…;;)
  • hekang > 살려야할것 → 올리비아. (aka 최가인) (이노콘 그자체, 위민 후 코드, 연금콘)
  • sohelee > 살릴것 : 카뎃들이 직접 제안하는 컨셉 / 버릴 것: 중간에 수정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하나의 컨셉을 제대로 잡고 진행할 것
  • inyang > 살려야할 것 -> 올리비아님의 기획 능력 + 실행력 , 카뎃 참여형 콘텐츠 / 버려야할 것 -> 홈페이지 외주업체 (디자인, 서버 등 전반적인 관리), 올드한 이벤트!!!!!!!!!!!!!!!!!!!!!!!! 대행사의 ’42와 관련된 유니코드 그림 만들기’ 제안은 정말 아니었어요… 그리고 타이트한 일정과 홍보 방식! (학장님의 페이스북에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당), 42 SEOUL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개발 업계에 대한 전문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콘퍼런스였는데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이 퍼져나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dongklee > 사전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이랑 올해 하고 싶었던 것들 중에 못한 것들
  • soooh > 타이트한 일정222, 그리고 홍보 방식이 너무 일반적이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신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은 올드한 느낌) 이번 이노콘 실시간 참여자가 높은 이유는 42 학생들이 많이 봐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 외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서버가 너무 약하고 오류가 많아서 명색이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인데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리비아님의 추진력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완성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현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포터즈의 의견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줬다는 게 서포터즈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서포터즈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samin >살려야할 부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컨퍼런스를 볼수있었고 편집된 영상이 올라와 놓쳤던 부분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하지 말아야 할 부분 : 타이트한 일정으로 대행사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yomoon > [살려야할 부분] 사전영상과 라이브의 적절한 조화, 42 SEOUL 카뎃들의 적극적인 참여(기획, 홍보 등)와 컨텐츠, 1~2명에 치중된 일방적인 토크가 아닌 다양한 분들의 대담형식 라이브 / [버려야할 부분] 코로나(ㅜㅜ), 서포터즈를 선발할 시에 서포터즈가 할 수 있는 업무의 가이드라인이 확실했으면 좋겠고 불안정한 홈페이지 서버, 촉박하고 애매한 대외 홍보, 가이드라인 없이 빡빡한 일정, 단순히 42 SEOUL의 성과를 정적인 사전 영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카뎃들의 발표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음!
  • olivia > 살릴 것 : 온라인 컨퍼런스인 경우, 사전영상과 라이브 간의 적당한 시간 배분! / 바꿀 것 : 일정 조율, 홍보 전략, 홈페이지 개발 관리

마지막으로 2020 INNO-CON 행사 사진과 다시보기 영상, 서포터즈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회고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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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NNO-CON 사진첩